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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철 해산물을 마음껏 즐기다 Seafood Home Buffet
사나이로
2009. 3. 12. 12:56
두반장 해물 토르티야말이 재료 오징어 몸통 부분 1마리, 새우 살 1/2컵, 빨강 파프리카·노랑 파프리카 1/2개씩, 겨자 잎 4장, 토르티야 3장, 마요네즈 1큰술, 포도씨유 약간, 양념장(두반장 2와1/2큰술, 토미토케첩 1과 1/2큰술, 설탕 1큰술, 후춧가루 약간)
1 오징어와 파프리카는 굵직하게 채썰고, 새우 살은 소금물에 헹군다. 2 토르티야는 기름기 없는 팬에 굽는다. 3 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오징어와 새우 살, 분량의 재료로 만든 양념장을 넣어 센 불에 볶아 식힌다. 4구운 토르티야에 마요네즈를 펴 바르고 겨자 잎, 파프리카, 볶은 해물을 넣고 돌돌 말아 한입 크기로 썰어 꼬치를 끼운다.
재료 자숙 문어 90g, 브로콜리·컬리플라워 1/4송이씩, 방울토마토 5개, 양파 발사믹 드레싱(발사믹 식초 3큰술, 다진 양파·올리브유 2큰술씩, 파슬리·소금·후춧가루 약간씩) 만들기 1 자숙 문어와 브로콜리, 컬리플라워는 한입 크기로 썰고 방울토마토는 1/4등분한다. 2 끓는 소금물에 브로콜리와 컬리플라워를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 다음 자숙 문어, 방울토마토, 분량의 재료로 만든 양파 발사믹 드레싱을 넣고 가볍게 버무린 뒤 그릇에 담아 낸다.
재료 관자 2개, 주꾸미 3마리, 아스파라거스 8대, 굴소스 1과 1/2큰술, 다진 생강·다진 파·참기름 1작은술씩, 소금·후춧가루·청주 약간씩, 포도씨유 적당량 만들기 1 관자는 한입 크기로 도톰하게 썰고 주꾸미는 4등분한다. 아스파라거스는 5cm 길이로 썬다. 2 달군 팬에 포도씨유, 다진 생강과 파를 넣고 향이 나면 관자와 주꾸미, 아스파라거스를 넣고 센 불에 볶는다. 3 ②에 소금, 후춧가루, 청주를 뿌려 밑간한 뒤 굴소스를 넣고 주걱으로 저어가며 볶는다. 4 해물이 다 익으면 참기름을 뿌려 가볍게 섞은 뒤 그릇에 담아 낸다.
재료 고등어 2마리, 홍고추 1개, 청주·전분 2큰술씩, 다진 마늘 1/2큰술, 청피망·홍피망 1/2개씩, 양송이버섯 5개, 물 1/3컵, 불린 녹말(물·전분 1큰술씩), 소금·후춧가루 약간씩, 포도씨유 적당량, 양념장(고추장 2와 1/2큰술, 고춧가루·토마토케첩 2큰술씩, 간장·청주·설탕 1큰술씩, 다진 마늘·생강즙 1작은술씩, 후춧가루 약간) 만들기 1 믹서에 살을 발라놓은 고등어와 소금, 후춧가루, 청주, 다진 마늘을 넣어 곱게 간 다음 전분과 다진 홍고추를 넣고 반죽해 한입 크기의 완자를 빚는다. 2 ①의 완자를 끓는 물에 넣고 떠오르면 건져낸다. 3 청피망과 홍피망은 한입 크기로 네모나게 썰고 양송이버섯은 1/4등분한다. 4 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피망, 양송이버섯, 소금, 후춧가루를 넣고 볶다가 고등어완자와 분량의 재료로 만든 양념장, 물을 넣고 끓인다. 5 재료가 모두 익고 소스가 졸아들 무렵 불린 녹말을 넣어 걸쭉하게 만든 뒤 불을 끄고 그릇에 담아 낸다.
재료 대합 3마리, 칵테일새우 4마리, 달걀 2개, 숙주 50g, 쌀국수 100g, 땅콩가루 2큰술, 소금·후춧가루·청주 약간씩, 포도씨유 적당량, 소스(피시소스·식초·설탕 2큰술씩, 굴소스 1과 1/2큰술, 레몬즙 약간) 만들기 1 대합 살은 큼직하게 썰고, 땅콩은 굵직하게 다진다. 2 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달걀을 넣어 젓가락으로 저어가며 스크램블드에그를 만든다. 3 쌀국수는 따뜻한 물에 20~30분간 담가두었다가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군다. 4 분량의 소스 재료를 볼에 넣어 소스를 만든다. 5 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대합과 칵테일새우, 소금, 후춧가루, 청주를 넣고 볶다가 쌀국수와 ④의 소스를 넣고 볶는다. 6 해물이 거의 익어갈 무렵 숙주와 달걀 볶은 것을 넣고 고루 섞은 뒤 불을 끈다. 접시에 완성된 파타이를 담고 땅콩가루를 뿌려 낸다.
재료 냉동 참치 120g, 밥 1과 1/2공기, 구운 김 1장, 쪽파 3뿌리, 고추냉이 적당량, 초데리(식초·설탕 1과 1/2큰술씩, 소금 1작은술) 만들기 1 냉동 참치는 소금물에 담가 해동시킨 뒤 곱게 다진다. 구운 김은 2cm 폭으로 길게 자르고 쪽파는 송송 썬다. 2 따뜻한 밥에 분량의 재료로 만든 초데리를 넣고 섞은 뒤 한입 크기로 초밥 모양을 빚어 고추냉이를 조금 바르고 구운 김으로 띠를 두른다. 3 ② 위에 다진 참치와 쪽파를 얹어 낸다. ■요리&스타일링 / 김보선(Rosso Studio), 박은지(어시스트) ■진행 / 강주일 기자 ■사진 / 이주석 |